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문단 편집) ==== 다문화 학생에게 지나치게 높은 진입 장벽 ==== 수능 시험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항을 정확하게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한국어 문어가 한문이 많이 섞인 이유로 다문화 학생들 입장에서는 거의 넘을 엄두조차 내기 힘든 엄청난 장벽으로 다가온다. 해당 문제는 굳이 한국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고 비영어권 국가들 대다수(덴마크 등등)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는 하다.[* 현행 내신 제도 역시 해당 문제 책임에서 전혀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능력/실무 능력과 관계없이 대입 성적이 낮게 나올 수 밖에 없고 이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한국 사회의 정상적인 진입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 된다. 굳이 대안이 있다면 구소련 국가들이 러시아어 시험과 현지어 시험을 따로 보게 하는 것처럼 수능 시험의 언어를 구별해서 제출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 역시 만약에 국내 도입한다 하더라도 국내 대입 정책이 다 그렇듯이 형평성 문제에서 내국인과 외국인 양측에서 많은 비판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대학 입장에서는 외교관 자녀들만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키면 되지, [[입학사정관제#s-3.5|가난한 다문화 자녀들한테 신경 써줄 이유는 없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